728x90 쿠사다시거리1 [튀르키예 여행] 쿠사다시에서 노을보기, 두 번 간 맛집 추천 저녁의 쿠사다시 반나절 투어 파묵칼레에서 이즈미르 쪽으로 이동 시 동선을 파묵칼레 → 쿠사다시 → 셀축 → 이즈미르 간단 구경 후 공항 이렇게 짜보았습니다. 렌트카 이동이었기 때문에 공항엥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래쪽에서 위로 올라가는 루트로 설정해보았습니다. 쿠사다시는 튀르키예에서 인기있는 관광 도시로 셀추크에서부터 약 20km 정도 떨어진 항구도시입니다. 쿠사다시에 한 번 더 가고 싶었던 이유는 에게해에서 맞이하는 노을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. 그리고 전에 엄마와 함께 여행할 때 우연히 들렀던 스테이크 집이 굉장히 맛있었던 기억이 남아 이번 여행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기도 했습니다. 맛집 소개 : 트란체(Tranche) 저번 방문에는 티본 스테이크와 파스타, 와인을 두 잔 시켜서 마.. 2023. 4. 28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