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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렌지몽키우기2

혼자 쓰기 깔끔한 테이블 매트 종류 및 장점 오늘은 간단하게 테이블 매트를 새로 구매한 내용을 써보려고 합니다. 기존에 사용하던 실리콘 매트가 이유모를 갈라짐으로 인해 마치 칼에 베인듯 반으로 찢어져 한동안 잘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. 마침 좋은 기회로 인해 실리콘 테이블 매트를 교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이것저것 앞접시를 여럿 두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간단하게 커피와 다과를 먹기에는 좋은 것 같아 종종 쓰고 있습니다.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매트가 있는데 저는 세척이 용이한 실리콘매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. ● 테이블 매트 종류 패브릭 테이블 매트: 일반적으로 면, 리넨, 폴리에스터 등의 소재로 만들어진 테이블 매트입니다. 부드러우며,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제공됩니다. 플라스틱 테이블 매트: 일반적으로 PVC, PEVA, 비닐 등의 소재로 .. 2023. 4. 25.
[스위트바질] 초보식집사의 스위트 바질 씨앗 추가 구입기 초보의 바질 씨앗 추가 구입기 1. 아무리 심폐소생술을 해도 살아나지 않는 모종 이 전 포스팅에서 냉해입은 바질의 생장점을 모두 자른채 곁가지가 나오길 기다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. 생장등까지 사서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뿌리까지 썩어들어가는 모종을 보여 결국 다이소에서 바질 씨앗을 구입해왔습니다. 물론 이 전 바질도 뿌리까지 썩은 것들은 제거했고 아직 살아남은 것 같은 모종들은 그대로 심어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. 2. 다이소에서 구매한 바질 세트 다이소에서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팔고 있었습니다. 아직 따뜻하지는 않은 것 같아 이전의 스위트 바질 모종들도 덜 상한 것들은 그대로 둔 채 옆에 씨앗을 조금 더 추가로 심어주기로 했습니다. -왼쪽 바질 씨앗은 1000원이고 오른쪽 바질 키우기 세트로.. 2023. 2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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